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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트 일상

(23.02.24) 불면증 극복 프로젝트 5일차!!! 반드시 자력으로 이겨낸다~!!

전날 일이 너무 늦게 끝나는 바람에...
전날 취침 2시 넘었고,,
기상 6시 20분경... 근데...깬건 한참전...ㅡㅡ
게다가 중간중간 서너번은 깼는데...
결국 4시간은 한참 못 잔듯하고...ㅡㅡ

게다가... 꿈까지....
그런데 하필.. 꿈에..... 보이지 않아야 할 걸 봤다...
불면증의 원인같은...그......

한창 장난치고 그러던 때의 모습이었다...
꿈에서는 나도 웃고 있었는데...
꿈에서 깨니 어처구니가 없는 상황..

정말 너무도 자고 싶어서 깻다는걸 알면서도..
더 버텨보려고 했지만...ㅠㅠ
역시나 잠에 들지 못했다....

오늘 아침은 정말 몸도 마음도 힘들었다....
새벽 공부와 독서시간은 지났지만,,,,,,
달리기까지 안하면 또 기분이 엉망이 될 것 같아서...
그냥 일어낫다. 헌혈도 했겠다 뭐~ㅎㅎ

또 그렇게 수면부족 상태의 하루가 시작~!!!

떠오르고 있다..

 

보면 알겠지만....

 

일출의 속도는 어마어마하다

 

그래도 달리고 나니 기분은 훨씬 나아졌다.

물론~ 몸은 너무 피곤....

 

이게 밖에서 그런줄 알앗는데....

 

안쪽을 닦고 나니 확실히 나아졌다~^^;;;;

그렇게 하루를 또 열심히 보내고

맞이 하는 일몰은 또 다른 기분을 만든다~


 

초승달을 온전히 담지 못하는게 아쉽다.

 

그런데 요즘....
신호등 주변에 유난히 이렇게 되어잇는 이유가 뭘까~~??

철새들이 횡단보도에 집중적으로 보이는 것도 아니고~~
조깅하다보면 곳곳의 신호등 주변에 집중되어있는데
너무 의아하네~

#새똥

 

...................

오늘은....

집중한다고 해도 집중이 안되기도 했고,

최근 잠을 못자도 졸지는 않았는데

오늘은 오전에도 몇번,

오후2시경에는 졸다가 10분정도 눈을 붙이기까지...

 

몸에 긍정적인 신호일까? 아니면 반대일까?

취침을 위한 다른 방법을 찾아봐야 할까?

 

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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