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주간일기] ~2023. 0205./ 정신 차려라~!! 불효자 병신아~!!! 나의 엄마는 너를 그렇게 안 키웠다~!!!
다시금.. 여전히.. 힘든 한 주였다... 내가... 스스로 자책하고, 스스로 비난하고, 스스로 결명했다. 내가... 누군가에 분노하고, 누군가를 증오하고, 누군가에 저주했다. ....... ...참내... 내가... 증오? 저주? 화는 내봐도... 저런짓은 해본적이 없는데... 결국..이것도.. 내가 한 것이겟지?...미친.... 정신 차리기 힘든 일은.... 이번 한 주 뿐만은 아니었다,..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제목을 저렇게 한건.... 내가 너무 정신 못차리고 있는것 같아서다~!! 며칠을 다시 또 고뇌하고 고민했다~!! 항상 그렇듯... 엄마 살아계실때도 불효자였는데... 8년이 되는 이 때에도 계속 그럴래?? 행복쟁이 조여사께 받은 사랑,,,, 이젠 나만 갖지말고, 세상에 나누자~!! 제발 병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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